이하얀 허준호 이혼사유?. 딸 허정인 원하는 ‘아버지상은 강용석?’....재조명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0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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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얀(본명 이정은·47·사진)이 이혼과 사기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언급해 주목받으면서,딸 허정인이 원하는 아버지상으로 강용석을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얀과 그녀의 딸 허정인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사춘기 고발카메라’ 코너에서 출연해 손부터 나가는 싱글맘과 속 터지게 느긋한 딸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MC들은 이하얀에게 "정인이가 '유자식 상팔자' 부모님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할 것 같은가?"라고 물었다. 이하얀은 "일단 나는 아닐 듯"이라며 "누구를 왜 좋아하는지 나도 궁금하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허정인 양은 원하는 아버지상으로 강용석을 선택했다. 허정인 양은 "강용석은 '너 알아서 해'라고 하고 잔소리나 참견이 없다. 자녀를 믿고 방임하는 게 좋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허정인 양의 말에 MC 손범수는 "강용석 씨네 가족 잔소리는 둘째 아들 인준이가 한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15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터닝포인트’에는 이하얀이 게스트로 출연해, “홀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살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극복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딸이 4살 때 이혼해 곰팡이 핀 지하방에서 살았다”며 “딸에게 이혼 이유를 다 얘기해주니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뇨증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딸이 학창 시절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실내화 주머니로 맞았는데도 엄마 힘들까 봐 말을 안 하더라”라며 씁쓸해했다.
또 이하얀은 “이혼 직전 아는 언니에게 2억 원을 맡겼는데 사기였다”며 이후 충격으로 난독증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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