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폭행영상,그는 누구?,고향,프로필,이력,집안?..택시기사 폭행이유?.블랙박스영상?.‘충격’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07:29:09
  • -
  • +
  • 인쇄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수사 무마의혹이 주목받으면서, 그의 프로필, 이력,집안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경기 용인시 출생으로 서울 대원고등학교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노동대학원을 수료했다.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23기로 윤석열 검찰총장, 전임 고기영 차관과 동기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사법고시(사법연수원 23기)를 통해 법조계에 입문했으며 광주지법 부장판사, 법무법인 엘케이비&파트너스 변호사, 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거쳐 이용구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 차관은 1994년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약 20년 간 법원에서 재직했다. 2017년 8월 비검찰 출신으로는 최초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임명돼 2년 8개월간 근무했다.
이 차관은 진보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앞서 여권에서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로도 거론됐던 인물이다.

Δ1964년생 Δ서울 대원고등학교 Δ서울대 공법학과 Δ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수료 Δ사법시험 33회·연수원 23기 Δ인천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판사 Δ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형사정책심의관 Δ대법원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Δ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Δ사법연수원 교수 Δ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Δ법무부 법무실장
한편 경찰은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 담당 수사관이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려고 무마했다는 의혹이 나오자, 이날 해당 수사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진상조사단은 총 13명으로 구성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서초서 담당 수사관이 (지난해) 11월11일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다는 보도 내용이 일부 사실로 확인돼 이날 대상자를 대기발령 조치했다”면서 “국가수사본부장 지시에 따라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단장으로 청문·수사 합동 ‘진상조사단’을 편성,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