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전처 폭로, 이혼하자 동거 폭로?,학력위조..청부살인녀 준 외제차까지..‘충격’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7 0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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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이 전처와 이혼한 것은 상대방의 거짓말로 인해 신뢰가 깨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동성은 전처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3월 김동성의 전처는 김동성이 양육비를 3개월 동안 주지 않았다며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인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양육비 이행명령 소송을 접수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전처는 김동성이 양육비 미지급뿐 아니라 자녀들에 대한 양육의 의무도 져버렸다고 폭로했다. 당시 전처는 "김동성이 2018년 12월부터 약 2년간 아이들과 3번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동성은 지난 15일 SNS를 통해 전처와 이혼 이유를 밝혔다. 김동성은 "전처가 서울대 음대 학력위조에 대한 의문과 주변에서 사기 부부라는 스트레스를 받아 전처에게 확인 사실을 요청했지만 끝내 진실을 거짓으로 일관하면서 둘 사이는 신뢰와 믿음이 깨지며 파국을 맞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동성은 글과 함께 전처가 SBS '자기야'에서 서울대에 나왔다고 말한 기사를 첨부했다. 여기에 더해 서울대 동문 홈페이지 등을 띄우며 간접적으로 확인했다고 암시했다.


또한 그는 양육비를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표현했다. 김동성은 "양육비 만큼은 저도 할 말이 있습니다. 현실이 녹록지 못해서 300만원이라는 큰액수가 벅차 밀린것뿐이지 회피하지 않았습니다"라며 "한 쪽 말만 언론에 나와 저는 어느덧 파렴치한 아빠로 낙인찍혀 버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성의 전처는 양육비해결총연합회 커뮤니티를 통해 "나도 섭외를 받았지만, 아이들이 '우리들의 엄마로만 살아달라'고 해 거절 의사를 밝혔다"며 "지난해 12월 김동성의 변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출연료 일부를 양육비로 미리 입금하겠으니 배드파더스 사이트에서 내려 줄 것과 방송 출연 후 언론플레이하지 말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변호사는 김동성이 이미지를 쇄신해야 돈을 벌어 양육비를 줄 수 있다고 말하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양육비 문제를 다 해결하는 것이 먼저이고, 방송 내용을 보고 놀랐다며 김동성이 300만 원을 벌어 200만 원을 꼬박 줬다고 한 말은 거짓말이다. 김동성은 아이들과 면접교접권으로 고작 세 번 만난 것이 전부"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동성이 이혼하자마자 동거를 시작했다. 청부살인녀가 사준 고가의 외제차를 팔아 현금을 가지고 있어 골프채, 라운딩, 해외여행, 명품 쇼핑 등도 하더라. 그러나 정해진 양육비는 300만 원이었음에도 날짜도 정확하게 지키지 않고 기분 좋으면 200만 원을 줬다. 아니면 돈이 없다며 기다리라더라"라고 주장했다.

또 전처는 아이들이 재혼 이야기를 방송으로 접한 것이 불쾌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 이혼한 지 2년이 넘어가고 있어서 아이들과 저 어느 정도 안정기가 찾아왔는데 아이 아빠 때문에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며 "재혼은 축하해 주고 싶지만 방송에는 두 번 다시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동성 글 전문.-

김동성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을 이제는 제가 말을 해야 할 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전처와 이혼 사유의 가장 큰 원인은 전처와의 신뢰 믿음이 깨짐으로 이혼을 하였습니다

전처는 sbs 자기야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 말했던 서울대 음대는 대한 거짓이었습니다

전처가 서울대 음대 학력위조에 의문과 주변에서 사기 부부라는 스트레스를 받아 전처에게 확인 사실을 요청했지만 끝내 진실을 거짓으로 일관하면서 둘 사이는 신뢰와 믿음이 깨지며 파국을 맞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혼에는 제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나 100프로 저에 잘못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공인으로써 끝까지 지키지 못한 점은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지금도 죗값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육비 만큼은 저도 할 말이 있습니다. 현실이 녹록지 못해서 300만원이라는 큰액수가 벅차 밀린것뿐이지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도 양육비를 지급하기 위함이었으나 전처는 또 방송을 나가지 못하게 바로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양육비를 보내려고 여자친구에게 설득하고 설득하여 정말 용기 내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한쪽 말만 언론에 나와 저는 어느덧 파렴치한 아빠로 낙인찍혀 버렸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아이들 아빠로서 침묵이 답이 아니라는 결정을 하여 며칠 밤을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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