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감동란 성희롱, 조작 방송?, 의상 ..‘비키니를 입고 갔느냐?’..옷내려..가슴골 노출?

이초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2 0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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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감동란이 일각에서 불거진 '조작 방송' 의혹과 관련, 의상이 과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내가 무슨 비키니를 입고 갔느냐"며 심경을 전했다.
감동란은 21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전복죽집 드레스코드 해명'이란 제목의 생방송을 시작했다.
감동란은 최근 부산 소재 단골 전복죽 식당을 방문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직원들에게 성희롱 당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감동란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조작 방송' 의혹과 '의상 지적'과 관련된 댓글들을 차례로 읽으며 해명했다.
당시 직원들은 감동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가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지적하며 성희롱성 대화를 이어갔다. 이 모습은 800여명의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중계됐다.
일각에서는 감동란이 화제성을 노리고 식당 측과 합의 하에 해당 장면을 연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감동란은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식당들이 망해가는데 어느 식당이 11만원 벌자고 저런 걸 짜고치느냐"며 "잘 되는 식당이다"고 조작 방송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감동란의 당시 옷차림을 문제삼으며 전복죽집에 어울리지 않는 의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내가 무슨 비키니를 입고 갔느냐"며 "그냥 딱 붙는 원피스다. 제가 심한 옷을 입은 게 아니다. 아프리카 BJ를 떠나서 평범한 20대가 입을 수 있는 옷이다. 영상 12도 날씨였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옷이 이정도였다"며 직접 옷을 내리며 노출 정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사건 당시 의상 사진을 공개하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옷인지 모르겠다. 긴팔 옷에 카디건도 계속 입고 있었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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