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가족 사기,오빠는 누구?..원만한 해결NO?..누구말이 진실인가?

온라인뉴스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8-12-04 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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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를 강타한 ’가족 빚투’ 논란이 개그우먼 이영자가 가족 사기 의혹에 까지 불거졌다.
이에, 이영자 측은 “합의를 통해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해 논란은 금세 가라앉는 분위기다.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개그우먼 이영자의 가족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과거 이영자 부친과 오빠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1996~7년 300평 규모의 큰 슈퍼마켓을 운영할 당시 이영자 부친과 오빠가 찾아와 과일·야채 코너 운영권을 달라고 했고, 일면식도 없던 이영자 가족을 이영자를 믿고 과일·야채 코너 운영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영자와 그의 지인들(홍진경, 정선희)이 매달 와서 홍보를 해주며 신뢰를 쌓던 중, 이영자의 오빠가 1억 원 가계수표를 빌리고 갚지 않고 도주했다고 말했다. 이에 작성자는 이영자를 찾아갔지만 이영자는 ‘모르는 일이다. 나는 도와준 사람인데 왜 자기한데 그러냐’며 적반하장으로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 방송화면 캡쳐

 

이에 대해 이영자 측은 3일 "이영자가 관여된 바 없으며, 합의를 통해 이미 해결된 사안"이지만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발빠르게 내놨다.


이영자 소속사 IOK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며칠 전 이영자씨 오빠와 관련한 제보를 접하고 사건 당사자인 이영자씨 오빠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오빠의 답변으로 이영자씨는 전혀 관여된 바가 없으며 합의를 통해 이미 해결된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소속사는 당사자들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처음 제보를 받았던 분을 통해 이영자씨 오빠의 주소와 연락처를 상대방에 모두 전달했으나 제보자는 사건 당사자와 직접 연락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해드렸음에도 국민청원을 통해 해당 사건을 공론화했다"면서 "소속사는 이영자씨와 함께 해당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살피며,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공식입장이 나온 뒤에도 해당 청원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영자가 명백히 책임 당사자"라는 주장을 재차 피력했다.


한편 이영자는 올리브TV ‘밥블레스유’에서 주저없이 수영복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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