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1위, 와이프 김건희, ‘차라리...정치를 하라’..60억대 재산까지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2 0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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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에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의 나이, 직업, 재산 규모 등이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검찰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가 운영 중인 코바나콘텐츠의 전시회 협찬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11일 오후 코바나콘텐츠의 과세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차라리 (총장직을)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추 장관은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의혹 관련 수사를 두고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다”면서 윤 총장을 겨냥해 “대권후보 1위로 등극했으니 차라리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가장 검찰을 중립적으로 이끌어가야 할 장본인이 정치 야망을 드러내면서 대권 후보의 행보를 하는 것에 대해 언론의 책임이 굉장히 크다”며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끌고 나가는 정책을 검찰이 수사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주권재민이 아니라 주권이 검찰의 손에 놀아나는 것”이라고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관련 수사를 거듭 비판했다.
한편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 회사 코바나콘텐츠는 지난해 6월 대기업 협찬이 4곳이었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이후 16곳으로 늘어나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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