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피해자 반박,아버지,국적, 직업,얼굴,사진,'악독한 범죄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8-11-30 0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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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부친의 사기의혹 논란이 마동석씨의 해명에도 피해자측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마동석의 부친이 고교 시절 인연을 맺은 A 씨의 노후자금 5억원을 빼돌렸다고 보도했다.


마동석의 부친은 A씨가 평생을 모은 노후자금과 집 담보대출을 받게한 뒤 수억 원을 빼돌렸고, 전 재산을 날린 충격으로 쓰러진 A 씨는 현재 요양원에서 홀로 투병 중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마동석의 부친은 해당 사건으로 지난해 법원으로 사기 금액 중 3억 원에 가까운 금액에 대해서 편취 혐의를 인정받아 4년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동석 측은 "2010년경 마동석 부친의 사업상 투자 목적으로 받은 금액을 돌려드릴 예정이었지만 금액 일부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해당 부문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판결에 의해 변제해야 할 금액을 모두 지급 완료했고 이를 마동석 아버지와 담당 변호사, 판결문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동석 배우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아울러 "이외의 책임이 있다면 마동석 배우는 아들로서 피해를 본 분에게 법적·도의적 책임을 끝까지 다 할 것이며, 소속사 또한 이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했다.


하지만 피해자 A씨 측은 법정공방 당시 마동석 측이 공탁금으로 2억원을 제출했고 법원 역시 피고인인 마동석 측이 공탁을 한 이상 피고인이 피해액 중 일부를 변제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피해자인 A 씨 측은 피해 액수보다 한참 부족한 공탁금을 받아들일 수 없어 현재까지 공탁금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철저히 증거에 의해 범죄가 소명된 것만 2억 원이 넘는다는 의미. 증거가 없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자, 피해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분노했다.


또 "반드시 끝까지 여죄를 찾아내서 마동석의 부친을 다시 형사재판에 세우겠다. 사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악독한 범죄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마동석씨의 부친이 사기논란으로 주목받으면서 마동석의 국적과 아버지의 신상과 사진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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