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 남편은 누구?,어마어마한 집안?, 아버지 신장 기증까지..‘안타까워’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0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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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이 '미스트롯2' 1라운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면서,그의 집안과 남편, 이력등이 주목받고 있다

양지은은 "효녀가수가 되고 싶은 제주댁, 두 아이의 엄마 결혼 4년차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양지은은 이어 "중학교 1학년 때 판소리에 입문했다. 21살에 아버지께서 당뇨합병증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다. 아버지께 왼쪽 신장을 기증했다"며 "건강해지셨는데 수술하고 나니 배에 힘이 안들어가더라..슬럼프가 와서 음악을 포기하게 됐다. 아버지께서는 많이 미안해하셨다. 그 후에 간암이 생기셔서 간 절제를 하시고 합병증으로 발가락도 절제하셨다. 방송에서 노래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고 하셔서 나오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양지은은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중학교 때 판소리에 입문했으며 전남대 국악과에 수석입학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가 전 북제주군의회 양보윤 의장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는 대망의 결승전 1라운드로 꾸며졌다. TOP7인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은 진(眞)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날 선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은가은은 라틴 트롯곡 '티키타카', 김다현은 이단옆차기의 발라드 트로트 '인연이라 슬펐노라', 양지은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 홍지윤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 김의영은 위종수 작곡가의 '도찐개찐'을 열창했다. 또한 김태연은 디스코 트로트 '오세요'를, 별사랑은 중독성 넘치는 안무의 '돋보기'를 선곡해 각자의 개성을 과시했다.

양지은과 홍지윤만 남은 가운데 대망의 결승전 1라운드 1위는 양지은에게 돌아갔다. 2위인 홍지윤과는 18점이라는 아주 근소한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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