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기초정보와 경기규칙

족구(足球, Jokgu)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구기
온라인뉴스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8-08-01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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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족구(足球, Jokgu)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구기로서, 삼국시대부터 짚이나 마른 풀로 공을 만들어 중간에 벽을 쌓고 공을 차서 넘기는 경기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역사가 아주 오래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그러나 당시부터 족구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은 아니고, 현대적인 형태를 갖춘 스포츠로서 족구의 명칭이 생긴 것은 1966년의 일이다.

 

족구는 공을 사용하여 각팀 4명(우수비, 좌수비, 세터, 공격수)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과 머리만(무릎미만 턱 이상)사용하여 수비와 공격을 주고 받는 스포츠 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구기 종목으로 경기장의 규격은 사이드라인 7~8m(1팀)이며, 서브 제한구역은 엔드라인 뒤쪽이다.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네트 높이는 1~1,1m(여성·초등생은 90㎝), 지주대 높이는 1.5m이며, 지주대는 좌우 사이드라인에서 21㎝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대회 성격과 여건에 따라 경기장 규격은 조정될 수 있다.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볼은 지름 20~20.5㎝이며, 선수는 보통 감독 1명, 선수 7명(주전 4명, 후보 3명)으로 구성되고, 심판은 주심 1명, 기록심 1명, 선심 2명으로 구성하되, 대회장 재량으로 증원·감원할 수 있다.


세트아웃의 상한 점수는 15점이며, 최종 세트는 8점을 선취했을 때 코트를 교체한다. 5세트까지 할 수 있는 별도 대회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는 3세트이며, 듀스 때는 먼저 2점을 딴 팀이 승리하되, 최종 점수는 19점까지만 허용된다. 그 밖에 바운드와 선수의 공 터치는 3회 이내에만 허용되며, 목 윗 부분 이상과 무릎 관절 아래의 다리 부분을 제외한 모든 신체 부위에 볼이 닿아서는 안 된다.


한편 족구는 90년대에 대한족구협회가 창설된 후 전국대회가 개최되었으며, 특히 "92 한강사랑 전국 족구대회를 계기로 직장인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생활체육 종목으로 범국민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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