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결별설, 업친데 덮친격.,‘노브라 원조부터 냉동난자까지..’ 함소원발언논란..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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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부부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함소원이 심경을 토로해주목받으면ㅅ, 노브라에대해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에서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의 결혼이 인생 대표작이라고 지적한 악플러에게 “인정”을 외치며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 저를 만난 게 남편 인생 최대 꼬인 일이라 생각한다”고 거침없이 셀프디스하는 등 악플 콜렉터 뺨치는 인정 퍼레이드로 설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함소원은 “설리 씨 이전에 내가 노브라 원조”라며 “2009년 한 드라마에 노브라로 출연한 적 있는데 ‘너 이러면 안 된다’는 선배의 충고로 노브라를 멈췄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이들 부부의 한 측근은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며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8세 나이 차와 한중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문제로 불화를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함소원은 최근 무분별한 악플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며 갈등이 더욱 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은 “그간 곪았던 것이 터진 것”이라며 “진화는 그간 중국에 못 간 지 오래된 만큼 현재 중국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딸 혜정이가 있는 만큼 이혼을 염두에 두고 있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남편의 결별설이 담긴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린 후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네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이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언급한 것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까지 올라오면서 분노를 사자,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치 사진을 올리며 “#김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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