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남편 공개, 직업?,궁합?, 사주?, 집안은?..반한이유?.‘눈물, 정도 많아 여성’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0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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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카페’ 배윤정 남편이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주목받으면서, 남편의 집안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 배윤정은 남편과 신혼집을 처음 공개했다. 또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이날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 씨를 공개하며 “전 42살이 됐고”라고 운을 뗐다.

배윤정의 일상은 VCR로 공개됐다. 배윤정의 남편이 영상을 통해 처음 등장하자, 장윤정, 홍현희, 이유리, 최희, 송경아는 배윤정보다 11살 어린 90년생 남편에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홍현희는 보자마자 "잘생겼어"라며 벌떡 일어나기까지 했다.


배윤정의 남편은 배윤정을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수많은 이유 중 이렇게 의리 있는 여자는 처음이라서 멋있었다. 사적인 자리에서는 반대로 눈물, 정도 많아 여성스러웠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남편에 대해 "처음에는 아는 동생이었다가 힘든 일을 겪었던 시절에 나를 혼자 있게 두지 않았다. 3개월 동안 계속 집 앞에 찾아왔고 힘들어할 틈 없이 만들어줬다. 어느 날 연락이 끊겼는데 그 때부터 내가 먼저 연락하다가 말려들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배윤정 남편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수많은 이유 중에 지금 생각나는 건 의리 있는 여자였다. 엄청 멋잇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적인 자리에서 멋있는데 사적인 자리에선 여성스럽고 눈물도 많고..제가 오히려 말린 것 같다. 큰 그림 아니었나”라며 웃었다.

방송에서 배윤정이 "시험관 때는 남편이 적극적으로 물어봤는데 혼자 산부인과에 가니 못 물어보겠더라"며 "남편이 아내를 굉장히 사랑하면 입덧을 대신한다더라"고 말하자, 남편은 "나도 입덧을 하게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식욕이 어떻게 이렇게 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산부인과에서 태아 초음파를 보며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었다. 남편은 애써 눈물을 참으려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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