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이혼 사유, 서글프다. 세상에 나 혼자구나.. ‘원진살'은 무엇?..’충격‘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0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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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박유선 이혼 이유에 '원진살' 때문이라는 말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하늘과 박유선이 새롭게 합류해 '이혼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이하늘은 "부부관계가 참 어렵다"며 "우리가 이혼 한 이유보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혼 후 심경에 대해서는 "서글프다. 세상에 나 혼자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원진살'이란 별다른 이유 없이 서로 싸우고 원망하는 관계를 뜻합니다.
박유선은 20살에 이하늘을 처음 만나 11년을 열애와 동거 끝에 31살에 결혼했지만, 지난해 3월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는 원진살을 언급하며 "(원진살을) 처음 얘기한 곳 기억하느냐. 진짜 유명한 데라더라. 엄청 용하다고 한다"고 말했고, 이하늘은 "우리 원진살을 제일 처음 발설한 곳 아니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결혼 날짜를 잡고 갔는데 거기도 우리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사실 결혼을 나중에 하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하늘과 박유선은 이하늘 집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박유선의 첫 연애 상대가 이하늘이었다고 밝히자 이하늘은 "아깝네. 잘 키워서 남 줄 생각하니 아깝다"고 언급했다.
이어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악플'에 시달렸던 과거를 공개한 박유선은 "그때 오빠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때가 아닌것 같았다. 그래서 결혼식 끝나고 법적 대응하자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 너무 불안하더라. SNS로 오빠가 확 지를 것만 같아서 오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전화해서 오빠 좀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아무도 오빠를 말릴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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