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부인,재혼?,프로필,유서,자살이유?,어머니,구타?,박근혜 사생활폭로?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7-17 0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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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면서 그의 프로필과 이력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두언 전 의원은 이날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두언 전 의원의 부인이 유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16일 오후 3시 58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실락공원 주변에서 정두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사망으로 발견됐다

 

정두언 전 국회의원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정두언에게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혼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다.
정두언은 대한민국의 전 방송인 겸 자영업자였으며 공무원 겸 정치인, 아마추어 가수였다.
정두언은 대한민국의 제17대~19대 국회의원이었으며 지역구는 서울 서대문구 을 지역이었으며, 정치계의 풍운아로 종종 불리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정계를 사실상 떠났고 그 뒤로는 여러 시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사 평론가의 길을 걷고 있었다.
정두언은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어서, 우울한 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아버지는 늘 밖으로 도셨고 수시로 어머니를 구타했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으로 내 자신을 망가뜨리는 것이 너무 두렵고 싫어서 자기애 또는 자존심을 드러냈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배문중학교 때부터 그는 팝송을 많이 불렀는데, 화장실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만 잘 하는 게 아니라 공부 역시 아주 잘 해서, 1973년에 경기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과거 정두언 전 의원은 최태민 의붓아들의 '19금' 녹취록을 보고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과거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씨 의붓아들 조순제 씨가 남긴 녹취록 대부분이 최태민과 박근혜의 19금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정주언 전 의원은 "조순제 녹취록에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좋지 않은 내용이 있다"며 "대부분 19금에 해당되는 얘기"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의) 야동이 진짜 있는 거냐 없는 거냐"는 질문에는 "조순제씨가 스스로 녹취록을 남겼다. 재산 문제 등 여러 가지 내용이 있는데 대부분 얘기가 19금에 해당한다"고 모호하게 답했다.
또한 정 전 의원은 "녹취록을 만든 조순제는 박 대통령하고 같이 일했던 사람"이라며 "그 자체가 검증"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시 이분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 때문에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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