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남체육공원 족구장 '새단장'…6월 1일 준공식

김명수 기자 | kkim4023@naver.com | 입력 2019-06-03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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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진남체육공원 족구장을 새단장해 시민에게 선보였다.

 

 

여수시는 6월 1일 진남체육공원에서 족구장 준공식과 여수거북선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좁고 노후화가 심한 족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시민 의견에 따라 지난 2018년 10월 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총 사업비 19억 5000만원을 들여 전체면적 2261㎡, 지상 1층, 막 구조 형태의 최신식 족구장을 마련했다.

 

특히 족구장 코트를 3면에서 4면으로 늘려 보다 많은 시민과 동호인이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바닥재도 우레탄에서 인조잔디로 바꿔 부상 위험을 줄였고,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기도 가능해졌다.

 

준공식 이후에는 여수거북선기 족구대회가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족구 동호인과 임원 등 800여명이 참여하며, 일반부, 40대부, 50대부, 동호인부로 나눠 이틀간 기량을 겨뤘다.

 

시 관계자는 "족구장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 관리와 각종 대회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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