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족구동호회, 36명이 이끌어가는 "제천의 자랑"

제천청풍호배 동호인초청족구대회의 숨은 공로자
김명수 기자 | kkim4023@naver.com | 입력 2018-08-04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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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명수 기자] 제천시청이 제13회 제천청풍호배 동호인초청족구대회를 주관하면서 족구를 보급하고 발전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운데, 그 뒤에는 숨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제천시청 족구동호회가 있다.


족구(足球, Jokgu)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구기로서, 공을 사용해 각 팀 4명(우수비, 좌수비, 세터, 공격수)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과 머리만 사용하여 수비와 공격을 받는 스포츠로 이다. 

 

▲ 제천시 족구동호회제공 '제7회 제천시장기족구대회'

 

제천시청 족구동호회(회장 김태준)는 창단된 지 올해로 13년째로 36명의 회원이 매주 토.일요일마다 의림지체육관에서 만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즐긴다.


제천시청 족구동호회는 ‘청풍호배족구대회’, ‘제천시장기 족구대회’ 등에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만만치 않은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틈틈이 족구 강습을 보며, 팀 훈련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훈련을 하며,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김태준 회장은 “족구는 장비나 규칙이 간단하고 네트를 사이에 두고 겨루는 신사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적어 직장인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 “족구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소속감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각 부서에 있는 회원들과 업무적으로도 서로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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