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이혼 고백,초고속 결혼?,이혼이유 재조명?, 전 남편,직업?,.집안?...‘어마어마’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7 10:42:48
  • -
  • +
  • 인쇄

지주연이‘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MBN·이하 ‘우다사3’)에서 이혼고백으로 주목받으면서,그의전남편과 이혼사유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본격적인 인생 2막을 시작한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지주연은 “조용히 결혼했다. 그리고 아주 짧은 시기에 이별하게 됐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지주연의 전남편은 3살 연상의 건설업계 종사자였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 했었다고 한다.

당시 “배우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했고 섣부르게 결혼을 했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의 결혼은 좋지 않은 결말만 준다. 결혼과 이혼이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주연은 16일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MBN·이하 ‘우다사3’)에서 현우와 커플을 이뤄 한밤중 ‘테라스 데이트’를 즐겼다. 저녁식사 이후 현우는 지주연의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는데, 이 자리에서 ‘과거’ 이야기가 나왔다.
이때 지주연 어머니는 “주연이가 상처가 있다.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현우씨나 현우씨 부모님도 ‘왜 그런 애랑 (커플 프로그램을) 하냐’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지주연 어머니는 “이혼한 지 2년이 지났는데 (딸은) 아무도 안 만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딸 이야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현우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하나가 부족해서 둘이지 않으냐. 제가 잘하겠다”고 답했다.
지주연 출연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방송화면 캡처. MBN 제공
이후 지주연과 현우가 나란히 테라스에서 대화하던 중 다시 이혼 문제가 거론됐다. 지주연은 “나와 가족 모두가 아팠던 시절이 있어서,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 게 부담스러웠다. 상대방에게 해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나의 상처가 신경 쓰이지 않느냐”고 물었다.
현우는 잠시 숨을 고른 뒤 입을 열었다. 그는 “어제의 기분 때문에 오늘을 망칠 순 없잖아. 어찌 됐건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니까”라고 대답했다. 지주연은 감동한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주연-현우 외에도 김선경-이지훈,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커플의 이야기가 각각 그려졌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