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의 실업팀 '더 이스트 족구단'

족구 전국체전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것
김복희 기자 | interview2017@daum.net | 입력 2018-08-04 10:49:1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족구뉴스 김복희 기자] 부산에서 족구스포츠 보급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전국최초의 실업팀으로 더 이스트 족구단이 있다.


전국의 족구 동호인 수를 35만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부산에는 100여개 클럽에서 2,500여 명이 선수로 등록돼 활동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실업팀인 더 이스트 족구단은 단장을 비롯해 감독과 코치 겸 선수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단주는 부산 기장군의 한 외식전문업체이다. 

 

▲ 사진 부산뉴스캡쳐= 더이스트 족구단

 

더 이스트 족구단은 전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목표는 족구 종주국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태권도와 같이 위상을 높이는데 있다.


특히 족구는 2018 체코 첼라코비체 오픈 국제 족구대회를 비롯해, 미국 부에나파크에서 열리는 제34회 아리랑축제에 족구 대회까지 세계적인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더 이스트 족구단장(장성완)은 ‘족구 전국체전과 족구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족구협회장(박상순)은 ‘실업팀으로 첫 창단한 것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 족구 동호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우리가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 이런 실업팀들이 더욱더 많이 창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x

족구 in

+

해외족구

+

족구정보

+

많이본 기사

문화이슈

+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