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인사청문회,동양대 총장 통화,박지원,증거인멸?,김도읍.‘국가적망신?’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9-06 1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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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절차 과정에서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불거진 것은 사상 최악이다. 급기야 검찰에서 강제수사를 해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국민들로부터 많은 의견을 들었다. 이런 후보자를 청문회장에 앉힌다는 자체가 국민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고 국가적 망신이다. 청문회를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조국 후보자를 청문회 장에 앉혀서 실상을 밝히라는 주문도 많았다. 고민 끝에 오늘 청문회를 하게 됐다.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계신다. 이런 조국 후보자가 청문회장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식의 발언은 듣고 싶지 않다. 질의와 답변을 통해 본인이 해명하면 될 것이다. 후보자의 모두발언은 서면으로 대체하고 질의답변으로 들어가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촉구했다.조 후보자는 "기회를 준다면 모두 발언을 하겠다"면서 발언대에 올랐다.
한편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처와의 통화 끝에 (전화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조 후보자는 “(최 총장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대로 좀 밝혀달라고 말한 것뿐”이라고 답했다
오늘(6일)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 후보를 지지했지만 이제는 모르겠다"며,또한 박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의혹에 대처하는 조 후보자의 태도로 인해 현재 혼란스럽다"며 그동안 의혹들에 대해 믿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증거 인멸의 기도가 나오니까 굉장히 제 자신이 당혹스럽고, 과연 우리나라의 검찰 사법 개혁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내에서 이뤄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아직까지는 검찰 개혁과 진보 정권의 재창출을 목적으로 조국을 지지하고 있다"며 "오늘 청문회를 보겠다. 그러나 제 소신에 아직도 변함이 없고 더 큰 정의에 방점을 찍고 있다. 검찰 개혁과 진보 정권의 재창출에 방점을 찍고 있다. 저는 조국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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