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화려한 퍼포먼스 팀 '비상파주'

김복희 기자 / 기사승인 : 2018-07-31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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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기배족구대회 2년 연속 입장상을 수상

[족구뉴스 김경민 기자] 전국적으로 사상 최악의 폭염이 시작되면서 대한족구협회에서 폭염 속 안전사고를 대비해 대한체육회 전국규모대회 안전사고 예방철저 지침을 공개했다.

 

대한족구협회에서 공개한 “전국규모대회 안전사고 예방철저 지침”에 따르면, 기상청 예보 발령 기준 중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가 폭염으로 인한 대회 운영으로 발생되는 운동 상해 및 불의의 사고 예방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 출처 대한족구협회 제공

 

특히 “제10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족구대회”가 8월 18일에서 19까지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면서, “전국규모대회 안전사고 예방철저 지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31일 현재 서울 낮 기온은 38도까지 올라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며, 내일과 모레에는 39도까지 오를 것이며, 대전과 광주 37도, 대구 36도, 강릉도 33도, 포항 32도등 폭염이 전국을 뒤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족구협회에서 공개한 “전국규모대회 안전사고 예방철저 지침”은 종목별 전국규모 국내경기대회 시 혹서기 및 혹한기에 무리한 대회 운영으로 발생되는 운동 상해 및 불의의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가맹 중앙경기단체 또는 산하 각급 전국규모연맹체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로서 전국의 등록선수(팀)를 그 참가대상으로 하는 대회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국규모대회 안전사고 예방철저 지침의 운영방침으로는 “혹서기 및 혹한기 등 이상 기온 상황에서 대회를 진행할 경우 선수보호를 위해 대회일정 및 경기시간대 조정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주최 및 주관단체로서 대회개최 계획 수립 시에 기후 환경여건 등을 고려하여 대회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목별 특성에 맞는 지침 마련”등이 있다.

 

제10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족구대회가 다가오면서 “전국규모대회 안전사고 예방철저 지침”에 따른 “대회장소 및 대회기간 동안의 기상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계획 수립”, “대회개최 전 또는 운영 중 기상예보 및 상태에 따라 대회 취소 등 신속한 결정 및 참가자 안내, 비상연락망 확보”등의 철저한 사전점검 및 준비가 중요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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