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체육대회, 내년 4월로 연기..족구대표선수 선발도 연기..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 족구경기를 비롯해 대표선수 1차 선발전 목표
김복희 기자 | interview2017@daum.net | 입력 2018-08-09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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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복희 기자]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을 앞두고 열릴 예정이었던 시카고 체육대회 개최가 내년4월 말쯤으로 연기됐다.
시카고 체육대회는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 족구경기를 비롯해, 대표선수 1차 선발전을 목표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시카고 체육대회’는 족구를 비롯해, 축구, 볼링,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시카고체육회는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을 앞두고 올해 5~6월께 시카고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2019년 4월말쯤으로 개최가 미뤄졌다고 밝혔다.  

 

▲ 시카고 체육회 제공=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 정기총회 겸 체육인의 밤에 참석한 임원진들.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홍병길 이사장, 네 번째가 김기영회장

 

시카고 체육대회 “미주체전을 위한 숨은 인재 발굴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대회”라고 밝혔다.
족구는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돋음 하고 있으며,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스포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카고체육회(회장 김기영)는 ‘당초 시카고체육대회를 올해 5~6월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 대표선수 1차 선발전으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모든 종목이 하나로 모이는 일정 조정에 어려움이 있어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영 회장은 한매체와 인터뷰에서 “미주체전이 2년마다 열리는데 체전이 열리지 않는 년도에는 타주에서 종목별 전국대회가 열린다. 축구, 족구, 볼링, 탁구, 테니스 등 시카고 선수들도 타주에서 기간이 다르게 열리는 각 종목별 전국대회에 참가하다보니 시카고 체육대회 날짜를 맞춰 선수들을 참가시키는 것이 어려워서 대회개최를 내년으로 넘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시카고 체육대회는 내년 4월 말쯤에 최종 선수 선발전으로 열릴 예정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지원해 함께 체전에 출전하게 될 것이다. 기금마련행사도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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