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셋째 공개,아내 박세진,직업,연봉?,집안은?..‘어마어마’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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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의 아내 박세진 씨가 나홀로 출산을 마쳐주목받으면서, 박세진시의 직업, 프로필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승무원 출신 여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햇수로 7년 차에 접어 들었지만 이 부부는 여전히 신혼기간처럼 애틋했다.
김영권은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아내에게 전화해 “지금 비행기 탈 거다”라고 알려 아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내와 만나자마자 뽀뽀를 했다. 그는 “보고 싶었다”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권은 이날 연애 스토리를 들려줬다. 승무원이었던 아내를 비행기에서 처음 보고 반했다는 것. “와이프가 승무원이었는데 제가 그 비행기를 타게 됐다. 찾아 보니 제 지인의 친구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두 사람은 연애 1년 만에 2014년 결혼에 골인했다. 김영권의 첫째 딸은 엄마보다 아빠와 함께 있길 원했다. 수시로 “아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애교를 부렸다.

편 17일 방송된 KBS 2TV ‘슈돌’에선 김영권 박세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영권의 아내 박세진 씨는 셋째 출산에 앞서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세 번째 출산이라 진행이 빠를 수 있으니 진통이 오면 빨리 병원을 찾으라는 전문의의 조언에 그는 “남편이 일본에 있고 한국에 오더라도 자가 격리를 해야 해서 혼자 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정 엄마에게 두 아이를 맡기고 택시로 이동하려 한다”고 했고, 전문의는 “양수가 터지면 위험할 수 있다. 진통이 심하면 앰뷸런스라도 타고 오라”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2주 후, 강한 진통이 시작되면 박세진 씨는 전문의의 조언대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에 김영권은 영상통화를 통해 “내가 대신 낳아주고 싶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나아가 “빨리 가겠다. 조심해서 아이 잘 낳고 있으라”며 박세진 씨를 격려했다.

김영권은 또 홀로 출산을 마친 박세진 씨에게 “미안하다는 말보다 더 미안한 표현이 있다면 그 말을 하고 싶다. 세진이 네게도 아이들한테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며 영상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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