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조건,금리추가인하 방법?,서류,자격,전세신규 구입자금,중도금 대출은?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9-16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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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갈아타기)이 가능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16일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는 주담대 신청이 시작된 뒤 이용자들이 폭주해 접속 장애를 겪고 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나 혼합형(고정+변동) 금리로 받았던 주담대 차주의 경우 안심전환대출로 대환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 부부합산 소득이 8500만원 이하(신혼부부 또는 2자녀 이상 가구는 1억원 미만)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1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이며, 30년 만기)로 설정돼 있다.
특히 추가로 금리를 낮출 방법도 있으며,이번 상품은 은행 창구 대신 주금공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0.1%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리 인하 혜택을 받으려면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한 뒤 대출계약서의 서명과 근저당권 설정을 온라인으로 체결해야 한다.
주금공 홈페이지에 신청만 하고 은행 창구에서 약정을 체결할 때는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한부모가구ㆍ장애인가구ㆍ다문화가구ㆍ다자녀가구(19세 미만 3자녀)의 경우 0.4%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혼인 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도 0.2%포인트 금리인하 혜택이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최대 2개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0.8%포인트까지 낮출 수 있다.
만기 일시상환은 불가능하다. 대출받은 다음 날부터 만기까지 원금과 이자를 분할 상환해야 한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3년 이내에 조기(중도) 상환된 원금에 대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경과일수별로 1.2% 한도 안에서 부과된다.
신규 구입 목적의 집단대출이나 중도금 대출도 대환 안된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근)저당권이 설정된 주담대를 상환하고자 하는 것이다. 신규 구입 목적의 집단대출이거나, 저당권 설정이 불가능한 중도금 대출은 대환이 불가능하다.
전세자금 대출 또는 전세보증금 대출, 이주비 대출은 불가능하다. 이 상품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상 (근)저당권이 담보로 등기된 주택담보대출만을 전환 대상으로 한다.
2금융권 대출 이용자도 가능하다. 은행권의 자행 대환을 전제로 했던 `안심전환대출`과 달리, 이번에는 주금공이 직접 취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TV 70% 이하, DTI 60% 이하의 조건에 부합한다면 2금융권 대출도 대환할 수 있다.
이미 대출받은 은행에서 이번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받으면서 다른 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다.
다만 은행 창구에서 직접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출실행 은행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실행 은행이 같아야 한다. 기존 대출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으로 신청할 때에는 주금공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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