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성고 금탑 족구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대회 3위 입상

김경민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9-05-03 1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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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금성면 금성고등학교 ‘금탑 족구단’은 지난달 28일 수안보생활체육공원(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대회’ 청소년부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3위에 입상했다.

 

 

전교생 46명의 작은 학교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족구팀(금탑 족구단)은 지도 교사와 학생들이 방과 후 동아리 활동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족구 종목 입상, 지역별 각급 대회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금탑 족구단은 이 대회 우승팀인 충청남도 대표 논산공업고등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1로 석패했지만 광주광역시 대표 팀에게 2대 0으로 승리해 1승 1패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본선에 올라 울산광역시 대표와의 8강전 경기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해 경기도 대표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3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족구 팀 주장 신지훈 학생(3학년)은 “준결승에서 안타깝게 져서 3위를 차지했지만, 단일팀으로 대회에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들과 경기하며 좋은 경험을 했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 올 해 있을 다른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학업에도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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