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노선영,거짓말, 몸매,동생,락커룸, 괴롭힘에 힘들어..'눈물'

온라인뉴스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9-01-11 1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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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방송된 채널A 방송의 뉴스A 'LIVE'에 출연한 김보름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왕따 주행’ 논란에 시달렸던 노선영 선수에게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채널A 방송의 뉴스A 'LIVE'에 출연한 김보름 선수는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부분이다. 제가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데 있어서 팬 여러분들에게 쌓인 오해를 풀어나가고 싶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보름은 "노선영 선수가 훈련을 방해했다"며 "코치 지시에 맞게 훈련하니 폭언했다. 쉬는 시간에는 라커룸, 숙소에서도 폭언이 이어졌다"며, "선수들끼리 견제는 있을 수밖에 없지만 다른 선수의 경기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견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괴롭힘 탓에 기량 좋아지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 방송화면

 


김보름은 "코치님들과 감독님들께 말했지만 노선영 선수는 왜 김보름 편만 드냐고 말했고 결국 해결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당시 논란이 됐던 팀 추월 훈련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12월 15일부터 선수촌에 합류해 훈련을 받았다"라며, "훈련을 하지 않았던 기간은 노선영이 회장배에 출전하는 단 5일 정도였다. 나는 그 대회에 안나가서 그 동안 따로 훈련했다. 시합 출전 여부는 본인의 선택이었다. 국내 경기 끝나고는 바로 같이 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노선영 측은 김보름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별로 할 말이 없는 것 같다"고 말을 아꼈고 팀추월 훈련이 없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거짓말이 아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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