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초고속? 이혼 이유 재조명..,무슨일이 있었길래?...‘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4 1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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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김완선이 이하늘의 이혼 소식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으면서, 이하늘 전부인과 이혼사유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94년 그룹 DJ DOC로 데뷔한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0월 17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11년 간의 열애 끝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1년 4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앞서 SBS '불타는청춘'을 통해 제주도 결혼식 장면을 공개한 이하늘은 신부에 대해 "제가 제일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편안한 친구다. 제가 사건사고도 많았고 힘들 때도 많았는데 그럴 때 옆에 있어줬던 친구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하늘 이혼,열애 11년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과연 둘 다 행복할 수 있을까하는 시간이 길었다면 이제는 그래도 가보자고 했다. 나 하나만 봐온 사람이다. 결정은 늦었지만,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지만 이제는 꽃길만 걷게 제가 길을 또 열심히 만들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강수지 김도균 강문영 신효범 김완선 이연수 구본승 최성국 등이 출연해 '여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에게 "저희 방송이 2015년부터 6년째 하고 있는데 (그동안) 강수지씨처럼 방송하다 결혼하신 분들도 많이 나왔다"라고 얘기했다.
이때 이야기를 듣고 있던 최성국은 "갔다 온 분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광규는 "굳이 안 해도 되는 얘기를 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김완선은 "누가 갔다왔어?"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이)하늘이"라고 얘기했다. 김완선은 이하늘의 이혼 소식에 "벌써?"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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