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배동성 딸 배수진이 이혼 안하고 싶었던 이유 무엇이길래??... '안타까워'

김효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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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에 출연한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싱글맘의 고충을 고백해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는 출연 남녀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수진은 "26살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여기 나오기 전에 이혼 소식이 다 알려졌다. 전 남편이랑 공개적으로 TV에도 나온 적 있다"며 "아빠가 배동성이다. 아들이 있다. 네 살이다"고 말했다. 


또한 배수진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더 이혼을 하고 싶지 않았었다"며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혼이 맞는 것 같았다. 너무 많이 싸우고 안 좋은 영향이 더 큰 것 같아서 아기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됐다. 아들을 위해서"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기 키우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아기 아플 때가 제일 속상하다. 병원에 가면 엄마 아빠 같이 오더라. 아기가 아파서 응급실 가면 아빠도 같이 있는데 나만 이렇게 있으니까 아들이 아플 때가 속상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4월 7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2년 만인 지난해 5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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