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우울증, 양원경 박현정 이혼 이유?, 유재석 폭행..악성루머까지..‘안타까워’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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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우울증, 박현정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이혼 후 심경과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으면서 전남편이 개그맨 양원경이 과거 악성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던 것이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양원경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악성 글이 인터넷상에 게재되고 있습니다”며 “7~8년 된 방송 이야기로 인한 악성 댓글로 가족들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양원경은 “1997년 8월 결혼한 저는 모 프로그램 부부 출연작에서 방송의 재미를 더하고자 휴머니즘과 과거를 반성하는 콘셉트로 출연하던 중 저의 부주의로 2011년 3월 합의이혼에 이르렀다”며 “현재 2명의 딸과 부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저는 행사 및 종편 출연으로 딸의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원경은 “방송에서 재미를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왜곡돼 제가 정말 부인을 납치했다는 등의 이야기로 악성댓글이 퍼져 학교에 다니는 예민한 딸들과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신빙성과 재미를 유도하고자 했던 것이 저에게 이런 엄청난 재앙을 가지고 왔다는 것이 슬프다”고 심경을 호소했다.

 


양원경은 또 "두 부부간의 이혼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청소년기에 자라나는 딸들에게 이런 이야기들이 고통을 주고 있고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다"고 주장했다.


양원경은 '국민 MC' 유재석 폭행 논란에 대해서도 "유재석과 저는 KBS 동기이며 학교에서는 제가 5년 선배였다"며 "모 방송에서 재미를 더하고자 함께 출연한 후배들이 저를 'KBS 군기반장'으로 지목했고, 이 과정에서 '유재석도 맞았다'고 방송에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양원경은 "전 방송 당시 웃으며 넘어갔지만 이 일로 '폭력 개그맨'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당시 유재석이 전화해서 '형 나 때렸어? 난 맍은 적 없는데"라며 전화해줬다. 유재석의 도움으로 모 방송에 함께 출연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편집과정에서 재미없다고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에서 박현정은 “벌써 10년차 싱글맘이다”라며 “김경란처럼 나를 감싸고 있는 틀을 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현정 우울증, 10년차 싱글맘으로 두 딸을 키우고 있는 박현정은 "첫째 딸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고, 둘째 딸은 춤 추는데 관심이 있다"고 자신의 가족을 소개했다.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한 박현정은 “배우 생활 5년 정도 후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고 2011년, 결혼 13년차에 이혼했다. 이혼 후 너무 힘들었다.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밖을 나가지 못했다.
박현정 우울증, 공황장애, 우울증을 겪으며 동굴에 갇혀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 인터뷰를 한 적도 없는데 기사가 자극적으로 나왔다."며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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