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 고향,남편,재산,나이,아들,연봉,프로필은?...'어마어마해..'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4-25 1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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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부대변인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후임으로 임명되어 주목받고 있다.
고민정 청와대 신임 대변인은 대학 재학 시절 선배였던 조기영 시인의 필체를 보고 첫 눈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3년 만에 조기영 시인이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서울에서 정읍까지 장거리 연애를 했으며, “남편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된 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혼자서 빈 강의실에서 펑펑 울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의 남편 조기영 시인은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았지만 고민정의 지극한 사랑으로 병마를 극복해낸 바 있다

▲ 온라인커뮤니티

 

문재인 정부에서 아나운서 출신 여성 대변인인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사는 여성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뜻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민정 신임대변인은 지난 3월 자신 인스타그램에 "벌써 꽤 시간이 흘렀구나. 다함께 다녀온 강릉 바다"라며 남편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끝 보이지 않는 저 푸른 바다처럼 흘러 넘쳤다. 아이들은 매일밤 무슨 꿈을 꿀까. 아이들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영 시원치 않다. “몰라. 기억 안나. 엄마 놀자.”"라며 " 지금의 현실이 어른들이 말하는 꿈처럼 재미있고 달콤해서 굳이 기억해 낼 필요가 없는 건 아닐까. 어른들은 꿈을 꾸기 위해 눈을 감지만, 아이들은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졸린 눈을 부릅뜬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에서 고민정 아나운서는 남편인 조기영 시인, 슬하의 아들 딸과 함께 강릉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고민정 신임 대변인은 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 2017년 1월 퇴사했다. 이후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선 캠프에 몸담았고, 선거기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문재인 캠프에서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 인재로 영입된 1호 인사라는 상징성을 갖춘 인물이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갖췄다는 평가받는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25일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비서실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며 “신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참모로 그동안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뛰어나고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만 39세 젊은 나이의 여성비서관이 임명된 배경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에서 가장 젊은 여성 비서관인 고민정 대변인이 다양한 계층과 잘 소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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