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해산청원,홍준표,황교안, 일침..'대통령 놀이 그만해라?'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4-30 12: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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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해산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1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과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20대 국회를 마감하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을 게재해,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 입법 발목잡기를 한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도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법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홍 전 대표는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한국당 해산 청원이 100만명에 이른다"며 "역시 좌파들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참으로 놀랍다"며,"그에 반해 우파들의 안이함과 방관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다"며 "얼마나 우파나 한국당을 깔보면 정국 운영을 저렇게 할 수 있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 의회정치는 조종을 고했다"며 "지도부도 대통령 놀이 그만하고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 불복종 운동에 나서라"고 요청하며, "황교안 대표가 말하는 결사항전이라는 말은 이때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투쟁의 진정성이 보여야 국민들이 움직인다. 공안검사 출신의 정국 분석력과 정국 대처 능력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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