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공고족구단,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 '우승차지..'

김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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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공히 전국에서 족구를 가장 잘하는 고등학교로 인정...

[족구뉴스 김명수 기자]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 논산공고족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논산공고족구단이 우승을 차지해, 명실공히 전국에서 족구를 가장 잘하는 고등학교로 인정을 받았다.


논산공고족구단 선수들은 노후화된 학교체육관 사용문제 등 최악의 훈련여건 속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냈다.

▲  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

 

이번 대회에서 논산공고족구단은 대회첫째날 예선전에서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올라갔으며, 본선이 펼쳐진 3일에는 울산산업고와 광주전남공업고, 대전용산고 등 3팀과 4강 리그전을 펼쳐 3전 전승으로 이 대회 3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날 정청식 감독(논산시족구협회장)은 “열심히 교육훈련에 참여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훈련장에 음료 및 격려를 많이 해주신 주성봉 체육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날 함께 응원해주신 학부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수 모두가 무척이나 자랑스럽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논산공고족구단은 2017년 1학년 새내기 선수들이 이 대회에 첫 출전해 3위를 차지했고, 지난 2018년에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첫 결승에 진출해 경남 거창 아림고를 상대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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