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전남편,신동진 아나운서 근황?.재혼, '미모의 아내?‘ 아들공개..’이혼사유 불임NO‘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1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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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가 전 남편 신동진과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아 두사람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내 사랑 투유'에는 노현희가 출연, 이혼에 대한 아픔을 고백했다1
노현희의 전남편은 신동진 아나운서다. 두 사람은 2002년 결혼했으나 결혼 7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이혼 당시 신동진과 노현희의 불화설과 노현희 불임설등 각종 루머가 돌았다.
이에 대해 노현희는 과거 KBS '여유만만'에서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에 이르렀다는 악성 루머에 대해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난 정상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노현희는 이후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혼은 처음부터 준비된 듯한 결별이었다. 좀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주위 기대를 저버리기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아버지에게 이런 사실을 털어놨고 아버지가 '딸과 헤어져달라'는 편지를 남편에게 보낸 후에야 용기를 내 이혼할 수 있었다"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재혼 후 늦둥이 아빠가 된 근황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미모의 재원과 결혼해 2019년 5월15일 득남했다.
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기와 설레는 첫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아들 용이(태명)의 출산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너무 늦게 낳는다고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 얼굴을 보니까 느낌이 달라진다"며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방송된 TV조선 '내 사랑 투유'에는 노현희가 출연, 이혼에 대한 아픔을 고백했다.
노현희는 2002년 MBC 아나운서 출신 신동진과 결혼했으나, 7년 뒤에 이혼했다. 노현희는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으로 결혼을 하게 됐다며 "주변에서 괜찮다 하고, 어머니도 훌륭하다고 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쇼윈도 부부라고 하지 않느냐"라며 결혼과 동시에 이혼에 대한 마음을 먹었다고도 전했다. 또 어느 날 문득 불화가 생긴 것도 아니라고도 덧붙였다.
자신의 생각과 결혼 생활이 다르다고 느꼈다는 노현희는 "아버지를 10년에 한 번 정도 뵙는데, 내가 결혼 생활이 힘든 것을 알아차리시더라. 아버지가 아나운서실로 '내 딸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편지로 보내셨다"며 이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신 아나운서는 또 "순조롭게 건강하게 잘 낳아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며 "아들 낳은 거 보니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정말 이제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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