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공식입장,청담동 패리스힐튼은 누구?, 가로수길 개엄마?..’어마어마한 집안?‘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0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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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이태원 파티 참석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해 주목받는 가운데, 가로수길 개엄마'로 불리는 인물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9일, 이태원에서 열린 A 씨 일명 '가로수길 개엄마'로 불리는 인물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씨는 패션계 유명 인사로 '청담동 패리스힐튼', '가로수길 개엄마'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민정 등 다수의 연예인, 유명 인사와 찍은 사진이 게재됐으며, 팔로워 수도 1만5000여 명에 달할 만큼 SNS상에서도 유명한 인사라고 한다,

생일파티 의혹에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은 20일 “코로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다만 알려진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어 이를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민정 배우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이태원 파티’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은 잘못된 보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고, 이민정 배우 또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사람 많은 곳이나 행사에 참석을 자제해 왔다.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게 맞겠다 싶어 선물을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 등은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던 지난 9일, 이태원에서 열린 A 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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