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유,유지나,아버지, 트로트가수 반대한 이유?..'안타까워'

온라인뉴스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8-11-30 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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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고 있는 KBS2 ‘인간극장’에서 지나유 스페셜 편이 그려져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아이돌그룹 배드키즈로 활동하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지나유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꿈을 향한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나유 아버지의 발언이다. 지나유의 끼와 재능에도 불구하고 지나유 아버지는 딸의 꿈에 반대했었다.

▲ 방송화면 캡쳐

 

지나유의 아버지 유호은(56) 씨는 “지나가 가수 한다고 해서 처음에 반대했다.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딸이 좋아서 하는 거니까 설득을 많이 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들이 중학생 때부터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합격하고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하는 게 저는 별로였다”면서 “나중에 안나는 포기를 했지만 지나는 노래가 좋다고 그래서 ‘너 좋은 거 해라’ 그러고 시킨 거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덧붙였다.


지나유는 트로트가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7개월 전부터 우유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비 오는 날 우유배달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쉬고 싶기도 하지만, 하고 나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지나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KBS를 통해 ‘인간극장’ 지나유 스페셜이 방송되고 있다”며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지나유는 ‘백만불’ ‘사랑아 반갑다’ 등을 발표하고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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