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결별설 둘째 임신 시도는 어떻게?, 냉동난자 최초 오픈까지..안타까워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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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선은 함소원 진화 결별설 측근의 말을 빌려 “진화는 마음을 이미 확실히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33살에 얼려놓았던 냉동난자를 남편 진화의 정자가 보관되어 있는 병원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였다. 시험관 시술을 하다가 실패를 해서 지금은 하나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병원으로 옮긴 후 함소원은 의사 선생님과 만나 난소 기능 검사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4년 전보다 난소 기능 나이가 7살 떨어졌다는 말에 함소원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도 또래에 비해 젊은 편이라고 말했지만 함소원은 낙심했다. 이어 이날이 배란일이란 사실을 확인한 함소원은 둘째 갖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둘째를 낳으려는 이유에 대해 함소원은 “자랄 때 3형제였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혜정이 혼자 노는 것을 보면 짠한 마음이 든다. 만약의 상황에서 의지할 형제라도 있어 외롭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한우 안심을 구입하고 속옷 쇼핑에 나섰다. 속옷 산지가 14년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함소원은 섹시한 스타일 슬립을 입어보며 쇼핑에 나섰다. 시스루 스타일의 강렬한 레드 슬립을 선택한 함소원. 기력보충을 위해 메기까지 사온 함소원은 우여곡절 끝에 메기 요리까지 도전했다. 야채 하나 없는 단백질만 있는 식탁 위 요리에 원성이 나오자 함소원은 “오늘은 단백질만 필요한 날”이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편 진화를 기다리며 섹시한 슬립을 입고 촛불을 켜놓고 유혹의 분위기를 조성한 함소원. 진화는 들어오자마자 혜정이부터 찾았다. 식탁 앞에 앉은 진화는 메기를 먹자마자 비린내에 표정을 구겼다. 진화는 “진짜 맛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굴하지 않고 함소원은 “애 낳고 이런 시간을 가져본 적 없잖아. 당신과 이런 시간을 갖고 싶었다. 당신을 보면 심장이 쿵쾅쿵쾅해”라고 유혹에 나섰다. 그러나 진화는 “다음부턴 그냥 편한 회색 옷 입어”라고 말하며 예상과 다른 반응을 드러냈다. 진화는 와인을 마시고 “ 술 마시니까 너무 피곤하다”며 먼저 자러 방으로 갔다. 결국 물거품이 된 둘째 프로젝트에 함소원은 “합이 맞아야지! 나혼자 이러면 뭐하냐구!”라고 푸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별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함소원과 중국 시모 ‘마마’는 진화의 마음을 돌리려 노력 중이지만 그의 마음이 확고해 변화가 생길지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2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이제 그만. 제발 그만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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