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동생 폭로,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법적공방’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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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의 동생이 누나의 피해를 추가 폭로한 가운데, DSP미디어는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DSP미디어는 "당사는 이현주의 가족과 학창 시절 동급생임을 주장한 인물에 의한 수차례에 걸친 폭로 이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이현주 및 그의 모친과 만남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현주는 본인만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극히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요구하였다. 당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논의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이현주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은 3일 새벽 또다시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두 아티스트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현주가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해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는 취지의 글을 재차 올렸다.

이에 DSP미디어는 “두 아티스트(이현주,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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