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확진자,이만희 눈동자,김평화는 누구?,‘옥택연 김평화는 또 무엇?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3 13: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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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에 가까워지면서, 논란에 중심에 있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총회장의 기자회견이 이목을 끌면서, '코치' 역할을 했던 여성 김평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일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자수는 4812명이 됐다고 밝혔다.
'김평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여성이 사실상 현재 신천지에서 실권자라는 주장도 나온다.
김평화씨는 전날 경기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의 등장부터 퇴장까지 함께 했다.
김씨는 이 총회장 옆에 앉아 청력이 안 좋은 이 총회장에게 질문을 전달하는가 하면 귓속말고 "(그동안) 여기(평화의 궁전에) 있었다고 하라"는 등 답변을 코치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신천지 문제 전문가들은 김씨가 이 총회장 최측근이라고 실체를 설명했다.
김평화가 주목받으면서, 연관검색어로 게재되어 있는 ‘옥택연 김평화’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검갯어 옥택연 김평화는 과거 옥택연의 첫사랑이 전파를 타면서 알려지게 됐다.
과거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옥택연 첫사랑이 등장해 초등학교 시절 옥택연과의 로맨스를 공개했다.

 

앞서 옥택연은 첫사랑이 공개된다는 말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옥택연은 첫사랑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옥택연 첫사랑 김평화 씨가 등장했다. 옥택연은 어린 시절 사진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 김평화 씨가 얼굴을 공개하자 "더 귀여워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평화 씨는 어린 시절 옥택연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김평화 씨는 "택연이가 나한테 엄마 결혼반지를 준 적이 있다"며 "전학 간 택연이가 쉬는 날 부산 학교에 놀러와 반지를 줬다"고 밝혔다.
김평화 씨는 "편지는 특이하게 금 보증서에 담아줬다"며 "편지 내용은 마음을 표현한 게 아니라 이 반지 진짜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옥택연은 어머니 결혼반지였기 때문에 반지를 다시 가져갔다.
옥택연은 당시를 떠올리며 "되게 좋아했었다. 오랫동안 집 앞에서 기다렸다"고 털어놨다. 옥택연은 "금 보증서에 편지 쓴 것은 왜 그랬을까"라며 쑥스러워 했다.
한편 중대본이 발표한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을 보면 병상치료·자가격리 등 격리 중인 환자는 총 4750명, 격리해제자는 34명, 사망자는 2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서울 98명, 부산 90명, 인천, 7명, 광주 11명, 대전 14명, 울산 20명, 세종 1명, 경기 94명, 강원 20명, 충북, 12명, 충남 81명, 전북 7명, 전남 5명, 경남 64명, 제주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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