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재혼?,학력,재산,자녀?,검사 프로필..‘어마어마 집안?’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7-25 1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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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임명장을 받아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부인인 김건희 씨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석열의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로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설립된 코바나컨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비롯 '앤디워홀 위대한 세계전', '미스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걀', '르코르뷔지에展' 등 색깔있는 전시로 많은 팬을 보유하며 전시계의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김건희 대표는 지난 2012년 3월 41세의 나이에 12살 연상인 윤석열 후보자와 결혼했다.
윤석열 후보자가 나이 50을 넘겼을 때 12살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재혼이 아니냐"는 소문도 불거졌지만, 두 사람 모두 초혼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산 65억9076만 원 중 대부분이 부인 김건희 씨의 명의로 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윤석열 검찰총장(59ㆍ사법연수원 23기)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4년 34살의 다소 늦은 나이로 검찰에 입문했으나 이후 검찰 내 대표 ‘특수통’이자 선이 굵은 ‘강골 검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ㆍ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최순실 특검법 수사팀장 등 주요 수사 보직을 두루 지냈다.
특히 박근혜 정권 초기인 2013년 4월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특별수사팀장을 지내며 정권 눈치를 보는 윗선의 반대에도 용의 선상에 오른 국정원 직원을 체포하는 등 소신 있는 수사를 강행했다. 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의 ‘영입 1호’로 지목돼 수사 일선에 복귀한 윤 후보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국정농단’ 게이트에 연루된 사회 각계 인사들을 거침없이 수사하는 등 적폐청산 수사를 주도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검찰 조직 내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으며, 검찰 개혁에도 힘을 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건희 씨는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윤석열 총장과 청와대 내부에 걸린 사진 작품들을 감상했고 윤 총장의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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