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신원 미상자,22사단, 정체는 ‘북에서 왔다’ 목적이 뭐길래? 간첩여부?.,‘충격’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6 1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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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민간인 통제선 검문소 일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강원도 전방부대 22사단에서 붙잡혔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우리 군은 오늘 아침 동해 민통선 검문소 일대에서 미상 인원 1명을 발견한 후 작전을 전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채널A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지역에서 신원 미상자가 CCTV에 포착되면서 진돗개가 발령됐다.

오전 7시 반쯤 CCTV에 포착된 신원미상자의 신병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는 진돗개 발령이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미상자는 출입이 금지된 강원도 고성 제진 해안가를 걷고 있다가 CCTV에 포착됐다. 이후 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합참 등 군 당국은 심문을 진행 중이다.

신문 과정 중 “북한에서 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가 끝난 뒤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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