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정하영 시장 "족구장 구축할 것"

-정하영 김포시 체육회장ㆍ김포시장 '2019년부터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하나 갖추어 나가는 해로 만들 것', '족구인을 위한 좋은 시설을 구축할 것' 약속해..
-초청 일반부 1위 '김포대학교', 관내 일반 40대부 1위 ‘강호’,관내 일반 50대부 1위 ‘금나루A’, 민ㆍ관ㆍ군부 1위 '강호’
김명수 기자 | kkim4023@naver.com | 입력 2018-10-16 13:58:4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족구뉴스 김명수 기자] 영화·방송·뮤지컬·게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 신도시  ‘한강 시네폴리스’를 개발하고 있는 김포시에서 족구 클럽의 최강을 가리는 ‘시민행복ㆍ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민ㆍ관ㆍ군 화합 한마당’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가 펼쳐졌다.


지난 14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는 김포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김포시 체육회, 경기도 족구협회, 김포시 족구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9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많은 시민들과 선수, 임원 가족들이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 ‘시민행복ㆍ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민ㆍ관ㆍ군 화합 한마당’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 경기모습= 김경민 기자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대회는 오전 8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49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예선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예선전이 시작되자마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져, 족구의 진수에 많은 뜨거운 박수가 갈채가 쏟아져 나왔고, 이에 관객들이 환호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예선전이 진행된 후, 본선 리그전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 기념촬영 중인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김두관ㆍ홍철호 국회의원,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  박일준 김포시족구협회장등 내빈들= 김경민 기자

 

이날 개회식은 김포시 체육회 유영빈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김두관ㆍ홍철호 국회의원, 박진호 자유한국당 갑 당혁위원장, 김철환ㆍ이기형 경기도의원, 한종우ㆍ홍원길ㆍ김인수 시의원,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 김포시체육회 금경수 수석부회장ㆍ조성일 부회장, 박일준 김포시 족구협회장을 비롯해, 많은 체육 관계자와 내ㆍ외빈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일준 김포시 족구협회장의 개회선언을 이어 김포시 체육회장ㆍ김포시장 표창, 김포시의회 의장 표창, 홍철호ㆍ김두관 국회의원상, 김포시 족구협회장 용품 수여 및 경기일보 대표이사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 개회선언 중인 박일준 김포시 족구협회장= 김경민 기자

 

김포시 체육회장ㆍ김포시장 표창은 ‘풍무 족구단 박상현’, 김포시의회 의장 표창은 ‘김포시족구협회 정성필’, 홍철호 국회의원상은 ‘금나루 족구단 정대우’, 김두관 국회의원상은 ‘통진족구단 유석구’, 김포시 족구협회장 용품 수여는 ‘대곶족구단 전덕희’, 경기일보 대표이사 공로패는 ‘김포시 족구협회 이호성 경기이사’에게 수여됐다.


정하영 김포시 체육회장ㆍ김포시장은 대회사에서 “좋은 날 김포시 족구단 동회인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서 함께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영광이며, 김포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김포시 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오늘 행사가 참 정말 그림 같았다”라며, “각 코트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하늘의 학이 날아가는 그 모습 보다 더욱 멋진 모습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 대회사 중인 정하영 김포시장= 김경민 기자

 

이어 “오랜 기간 동안 김포시가 여러 가지 일로 해서, 스포츠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했으며, 생활체육에 대한 활성화를 시키지 못한 그런 어려움이 있었으나, 2019년부터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하나 갖추어 나가는 해로 만들 것이다.”라며 약속했다.


특히 정하영 김포시 체육회장ㆍ김포시장은 “족구 동호인들이 시설 하나 없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았으며, 내년에는 시에서 족구협회장과 협의 후, 족구인을 위한 좋은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정하영’ 시장의 이름을 외치며, 일제히 환호하면서, 대회장은 더욱 뜨거운 열기가 감돌았다.

 

▲ 대회 축사 중인 신명순 의장= 김경민 기자

 

신명순 의장은 대회 축사에서 “김포가 전용구장이 없어서 많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며, 김포시 의회에서는 김포의 스포츠ㆍ생활 체육이 다양하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김포시와 노력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만들어주신 박일환 족구협회장에게 감사하며, 오늘을 계기로 해서 족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명순 의장의 축사를 이어 족구연합회 초대회장이었던 홍철호 국회의원과 김두관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시축= 김경민 기자

 

이날 개회식은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시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개회식에 이어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지면서 선수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고, 관중들 모두가 숨죽여 경기를 지켜봤다.


민ㆍ관ㆍ군부 11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조 예선리그를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면서 대회장은 더욱 뜨거운 열기와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경기가 펼쳐지면서 본선 경기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 보여 주었던 모든 선수들의 경기가 막바지로 가면서 ‘김포대학교’와 ‘인천만월’의 초청 일반부 결승전이 시작됐다.

 

▲ 서브 준비 중인 인천 만원팀 공격수= 김경민 기자

 

승패를 가늠할 수 없었던 양 팀의 치열한 승부 끝에 ‘김포대학교’가 ‘인천만월’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초청 일반부 1위를 차지했다.

 

▲ 초청 일반부 1위를 차지한 김포대학교 선수단과 기념촬영중인 정하영 김포시장= 김경민 기자

 

‘김포대학교 족구단’은 2017년 6월 26일 창단 이후, ‘김포시장배 및 협회장배 우승’과 ‘제2회 전국 대학생 족구대회 준우승’, ‘여주 오곡나루배 족구대회 준우승’, ‘제5회 마장축산물시장 이사장배 전국 족구대회 우승’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강팀으로 알려져 있다.

관내 일반 40대 부에서는 ‘강호’가 ‘김포문화재단’을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관내 일반 50대 부에서는 ‘금나루A’가 ‘통진 족구단’을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민ㆍ관ㆍ군부에서는 ‘강호’가 ‘빗길’을 상대로 한수 앞선 경기력을 보이며 우승했으며, 각 부별 1위 팀에는 각각 우승 트로피와 함께 초청 일반부 우승 팀 상금 60만 원, 관내 일반부, 민ㆍ관ㆍ군부에는 3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 결과= 김포시족구협회제공

 

일반부 준우승을 차지한 팀들은 준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40~20만 원 씩 각각 수여됐으며, 공동 3위에 오른 초청부 한백플러스 청ㆍ홍에게 각각 2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관내 일반 40대부 빗길, 금나루A, 관내 일반 50대부 양촌 청, 한강A, 민ㆍ관ㆍ군부 대곶족구단, 금나루A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전달됐다.
최우수 심판상에는 오정진 삼판이 수상했으며, 우수 심판상은 이재길, 김동석 심판에게 수여됐다.

 

한편  정하영 김포시장은 “족구경기는 청소년부터 어르신들까지 어느 장소든지 함께 즐기기에 좋으며, 별다른 장비나 도구가 없어도 편안한 옷차림에 공 하나로 전신운동이 가능한 민족 구기 운동”이라며 “동호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족구가 생활체육으로서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여섯번째 개최된 대회지만, 김포시를 넘어 국내 유수의 팀들이 참가하는 최고의 대회로 발전시켜 경기도는 물론, 국내 ‘족구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x

족구 in

+

해외족구

+

족구정보

+

많이본 기사

문화이슈

+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