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췌장암 투병,부인 최희선,?,이혼 검색어 진실?(?)실명 고백..‘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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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췌장암 투병, 췌장암 투병 중에 있는 유상철이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주목받으면서, 과거 실명 상태임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상철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왼쪽 눈이 사실상 실명 상태임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실명 고백당시 유상철은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실루엣만 보여 누군지 모른다. 흐릿한 시야로 경기를 하다가 프로 데뷔 후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늦었다는 판정을 받았다"라며 "그 이후 공에 끈을 달아 놓고 헤딩하는 연습을 열심히 해서 감각적인 헤딩이 가능했다고 보면 된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경기력도 좋아지고 국가대표도 됐다. 이 사실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도 몰랐던 사실이다"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았으나 나중에 이 사실을 어머님께 고백하자 어머니는 자신의 눈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해 주위를 눈물 짓게 했다.

유상철이 주목받으면서, 포털사이트에 게제되어 있는 유상철 연관검색어 ‘유상철 이혼’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검색어 ‘유상청 이혼’은 아무런관련 없는 루머성 허위검색어이며, 유상철은 지난 1997년 지금의 부인 최희선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도 ‘인천 유나이티드FC’의 K리그 1부 리그 잔류를 성공시키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유상철 감독은 이후 본격적인 항암 치료에 들어가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유상철 췌장암 투병, 이후 6개월 여 만에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게 돼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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