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공식입장, 집안?,아버지가 누구길래?..‘회사 간부들 날 보고 90도로 인사해?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7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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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해 주목받으면서, 과거 아버지 회사 간부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이에 대한 것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주역인 아이들 특집으로 조병규, 김보라, 김동희, 김혜윤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 중 유독 두드러졌던 건 극 중 차기준 역으로 나왔던 조병규의 예능감이었다.

조병규는 이 날 방송에서 "생각보다 드라마를 많이 했는데 안된 게 너무 많다. 기대했다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 냉소적으로 ‘4% 넘으면 잘된거야’ 이렇게 얘기했다. 근데 2회를 봤는데 내 감이 심상치 않았다"고 'SKY캐슬' 예상 시청률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스카이 캐슬' 출연 뒤 아버지 회사에 갔는데 임원들도 자신을 대우해줬다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병규는 아버지 회사의 간부들이 자신을 보고 90도로 인사하며 극진히 배웅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해 그의 집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17일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린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또 "앞으로도 소속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배우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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