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 직업?, 그는 누구?,‘밑빠진 독’..명품 쇼핑을 하고 다니면서..폭로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4: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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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전처와 나눈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면서 양육비 지급을 위해 노력 중임을 호소했다.

김동성은 23일 자신의 여자친구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에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처, 아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김동성은 23일 여자친구 인민정 씨의 인스타그램에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이미지에는 전처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밑빠진 독’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전처는 “너는 참고 있는 나한테 왜 XX이야. 미팅 같은 소리하고 있네” “양육비 XX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등의 말을 내뱉었다.

아울러 아들과의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다. 김동성은 아들에게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물었고,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다”고 말하자 아들은 “알았어. 누나 교회갈 때 지하철 타고가. 이유는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가”라고 보냈다.


한편 김동성과 결혼 14년만인 2018년 12월 이혼했다. 당시 김동성은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배드파더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김동성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300만원을 벌면 200만원은 보내줬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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