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무의도 내 도로 여건 크게 개선에 나서다

김효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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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 무의도의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무의도 내 큰무리 마을에서 하나개 입구를 잇는 도로가 지난 2018년 7월 착공한 지 만 3년만인 최근 완공돼 오는 23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43억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폭 10m, 총 연장 2.74km의 2차선 도로로 무의도 내에 계획 중인 4개 노선 중 가장 먼저 완료된 구간이다.
 
나머지 3개 도로인 하나개입구~하나개해수욕장(1.01km), 하나개입구~광명항(1.48km) 구간은 오는 11월, 큰무리선착장~큰무리마을(0.67km) 구간은 내년 착공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12월 전 구간 개통이 목표다.
 
인천경제청은 큰무리 마을~하나개 입구 도로 개통으로 무의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이에 따른 하나개해수욕장, 소무의도 이용 관광객 유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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