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아림고 유진승 선수, 세계적 선수로써 발돋음..

-유진승 선수 거창 아림고등학교 족구 선수단과 체코 청소년 프로 족구 선수단 친선경기 이끌어내..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족구 부문에서 최우수 선수상 '수상'
김주하 기자 | interview2017@daum.net | 입력 2018-11-02 14:43:0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족구뉴스 김주하 기자] 거창 아림고등학교 족구 선수단이 체코 청소년 프로 족구 선수단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11월 4일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국제족구대회에 출전하는 체코 첼라코비체 청소년 팀이 아림고에 친선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는 체코 청소년팀이 아림고에 친선경기를 요청해 진행되었으며, 체코 족구팀이 아림고를 방문하는 것은 최연소 청소년 족구 국가 대표이자 아림고 족구팀 간판인 유진승 선수(19)의 공이 크다고 한다.

UNIF Futnet World Championships 2017 U21 Men`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진승 선수.

 

유진승은 친형이 족구선수로 활약한 영향으로 초등학교부터 족구를 시작해 대성중학교 족구팀에서 주 공격수로 활동하며 3년 연속 경남교육감배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족구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경남교육감배대회 우승팀만이 출전할 수 있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도 매년 수상을 이어갔다.


유진승 선수는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족구 부문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중학교를 졸업한 유진승은 전국의 고등학교 중 족구 선수단을 구성해 적극 지원ㆍ육성하는 곳이 아림고라 판단해 이곳으로 진학했고, 진학 후에도 족구팀에서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특히 1,2학년이던 지난 2016, 2017년 경남도교육감배 족구대회 고등부에서 아림고가 연속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한다.


경남대표단으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출전 해, 2년 연속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7년 전국 여성ㆍ청소년 족구페스티벌 대회에서는 우승과 함께 최우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유진승 선수는 10월 말 한국족구협회에서 청소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체코 남부르크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4개국 선수단이 출전한 `UNIF Futnet World Championships 2017 U21 Men`에 참가했으며, 은메달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x

족구 in

+

해외족구

+

족구정보

+

많이본 기사

문화이슈

+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