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딸 원소정,사진,호상,'칼 들고 복수 하러..',팩트가 뭐길래? '삭제'

온라인뉴스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8-12-06 1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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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조건부 개설 허가한 데 대해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대권 행보를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가 영리병원으로 주목받으면서 그의 연관검색어인 ‘원희룡 딸 원소정’도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면서 과거 ‘원희룡 제주지사가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주민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원희룡 제주지사는 예비후보시절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주민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동아닷컴은 원희룡 예비후보의 맏딸인 원소정씨로 추정되는 A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 아빠 건드리지 마라. XXX들아. 내가 계란하고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는 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이후 해당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 글은 삭제되었다고 한다.


또 해당 글의 작성자가 원희룡 후보의 딸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원희룡 후보 선거 사무소에 연락을 취했으나 "확인하겠다"고 했다고 전해졌으며. 당시 원희룡지사 의 딸은 페이스북에 "너무 속상해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정계를 은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실컷 욕을 하셔도, 반대표를 던지시고 비방하고 무슨 짓을 하셔도 좋다. 제발 몸만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그는 "(폭행당했다는)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당해야 할 텐데"라는 말을 남겼다고 전해져 논란이 됐다고 한다.


'호상'은 복을 누리며 별다른 병치레 없이 천수를 누린 사람의 죽음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폭행사건 당시 원희룡 제주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염려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퇴원하였습니다. 제 몸과 가족들을 잘 추스려서 내일 정상적인 일정으로 복귀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밝혔다.이어 "어제 밤에 제 딸이 페이스북에 저를 걱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밤새 울며 잠을 설친 와중에 올린 모양입니다"라며 "정치인이기에 앞서 가장으로서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려고 최선을 다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어제 일로 사랑하는 가족들이 받은 충격에 대해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덧붙였다.또 "내 탓이오 하는 성찰과 상대입장을 헤아리는 공감의 마음으로 이번 일을 받아들이자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일이 더 낮은 자세로 도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뜻으로 알고 겸허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첫 영리병원이 생겨난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중국 자본이 투입돼 외국인 의료 관광객만 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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