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의미심장 글,‘그만.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내 예쁜 이름 좀 담지마’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14:50:33
  • -
  • +
  • 인쇄

배우 서신애(23)가 none of your excuse에 이어 또 다시 의미심장한듯한 게시물을 남겼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수진의 과거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이제 XXX는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상가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갑자기 뺨을 때리더니 나에게도 친구에게 뺨을 때리라고 했다’, ‘나와 내 친구는 서로가 뺨을 때려야 했다’, ‘먹다 남은 음료수를 마시게 해 놓고 자신의 음료수를 제가 다 먹었다며 음료수 값을 달라며 돈을 뜯어내고, 남의 교복 뺏어 입고 돈 빌려가서 안 주고 가만히 있는 애들 물건 뺏고 안주면 욕했다’ 등의 내용이었다.

이에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 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당사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서신애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곡 ‘therefore I am(그러므로 나는)’ 음악 캡처 사진을 올렸다.

이 곡에는 “난 네 친구도 뭣도 아니야”,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겠지”, “그만.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네 입에 내 예쁜 이름 좀 담지마. 우리는 전혀 다른 부류야”, “내 심정을 알 것 같다는 듯이 나에 대해 말하지마” 등의 가사가 담겼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