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축구 종합센터 후보지 공모.. 족구장 개설, 정하영 시장 약속 지키나..

-김포시 시의회 의견과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 등 제반 절차를 거처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적정 부지를 선정
-2023년 준공 예정으로 5천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 천연·인조 잔디 축구장, 족구장까지
김명수 기자 | kkim4023@naver.com | 입력 2018-11-22 1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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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명수 기자]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에 김포시가 참여키로 하고 부지 선정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김포 최초의 족구전용구장 개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센터의 규모 및 시설에 한계가 있어 내년 1월 1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포시는 적정 부지를 선정한 뒤 시의회 의견과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 등 제반 절차를 거처 제안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포시가 참여하는 이번 축구종합센터는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으로 5천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 천연·인조 잔디 축구장(12면), 족구장, 풋살장(4면), 테니스장, 등과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축구종합센터 족구장이 개설되면 그동안 족구전용 구장이 하나도 없었던 김포에도 족구인들을 위한 최초의 족구전용 구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족구전용 구장이 생기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10월 개최된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이 ‘족구협회장과 협의 후, 족구인을 위한 좋은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 정하영 시장= 족구뉴스DB

 

제6회 김포시장배 족구대회에서 김포시 체육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하영 김포시장은 ‘오랜 기간 동안 김포시가 여러 가지 일로 해서, 스포츠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했으며, 생활체육에 대한 활성화를 시키지 못한 그런 어려움이 있었으나, 2019년부터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하나 갖추어 나가는 해로 만들 것이다.”라며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에 김포시가 참여한다고 전해지면서 정하영 김포시장의 약속대로 김포시 생활체육 인프라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김포시 축구협회가 추천한 월곶면 포내리 일대 부지는 우량 임야로 30만㎡ 이상 개발할 경우 산지관리법, 환경법 등 관련 법의 제약요건 등이 많아 새로운 적정 부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천연·인조잔디 축구장= 온라인 커뮤니티

 

이번 축구종합센터는 총 1천500억 원의 건립비가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부지 및 건립비용 분담, 운영 관리 비용 지원 등 지자체 부담이 많아 김포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시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한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공항과 20km 인근 지역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 면에서는 용이하지만 33만㎡ 규모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시유지 외에 사유지도 상당 면적을 편입해야 하는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군사보호구역 등 법적 검토 또한 넘어야 할 과제로 최종 부지 선정까지는 어려움이 예상된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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