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심명섭,'아동‧청소년 포르노,음란물 카르텔있나?'

온라인뉴스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8-11-29 1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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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음란물 유통 파문이 업계 전반으로 번졌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 심명섭 대표도 웹하드 음란물 유통을 방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28일 경찰에 따르면 '여기어때' 심 대표는 약 10개월여 간 두 곳을 통한 음란물 400여만 건으로 50억원을 넘는 이득을 챙겼다고 한다.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심 대표에게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방조, 아동‧청소년에 관한 법률상 아동음란물 유표 방조 혐의를 적용해 지난 26일 기소 의견으로 경찰에 송치했다.


심명섭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올해 9월20일까지 웹하드 두 곳을 운영하면서 음란물 427만건을 유통해 52억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유통된 음란물에는 아동‧청소년 관련 음란물도 172건이 포함됐다


경찰조사에서 심 대표는 “웹하드는 지인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심 대표가 웹하드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의심하고 있다. 일명 ‘바지사장’을 내세워 웹하드를 운영한 것으로 봤다.


위드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사실 확인 중에 있으며, 따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심대표는 고급숙소만 모은 '여기어때 블랙', 근로자를 위한 '여기어때 비즈니스' 등으로 또 한번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당시 그는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여행은 끝났다. 액티비티로 경쟁하겠다"면서 기존 콘텐츠론 글로벌 시장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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