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욱, 전형진, 전휘진, 군입대까지 함께한 우정..'하남호크마'

2018 체코 첼라코비체 오픈 국제 족구대회 3위, 세팍타크로 대회 준우승..
족구트윈으로 ‘족구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
이초희 기자 | sib8ki1@naver.com | 입력 2018-08-04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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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이초희 기자] 2018 체코 첼라코비체 오픈 국제 족구대회 상위부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하남 호크마’ 이정욱(25), 전형진(25), 전휘진(25) 3명의 선수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국내 족구 최고의 선수로 2018 체코 첼라코비체 오픈 국제 족구대회 3위, 국내 13개 대회서 9개 대회 우승,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 대회 등 3회 준우승, 1회 3등, 지난 5월 열린 프랑스 풋넷스타 풋넷대회에선 3위의 성적을 거두며 국내 및 국제 대회를 휩쓸었다. 

 

▲ 사진 JOKGU2WIN=전형진, 전석우, 이정욱, 전휘진 선수 '2018 첼라코비체 오픈 국제 족구대회'

 

'2018 첼라코비체 오픈 국제 족구대회'에서는 전석우(34)선수와 함께 ‘하남 호크마’팀의 명성을 떨치고 왔다.

 

전형진선수와 전휘진선수는 쌍둥이 형제이며, 이정욱은 그들과 친구사이로 고등학교시절 처음 만났으며, 그때부터 함께 족구의 선수의 걸어 나갔다.

 

전형진, 전휘진 형제는 부천 중앙 족구 동호회원이던 아버지 전현하(49)씨의 영향으로 10살 때부터 족구를 시작했다.

형제는 부천 송내고 시절부터 부천 중앙 동호회원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회출전을 하면서 전국을 재패해 나가면서 동갑내기 친구인 이정욱선수를 만나게 되면서, 정형진, 정휘진, 이정욱 이세사람의 우정이 시작됐다.
 

당시 이정욱 선수는 정형진, 정휘진와 함께 하기 위해 이천을 떠나 부천 송내고로 전학하기위해 부천으로 전학한다. 하지만 이정욱 선수의 바램과 달리 인근 상동고로 배정 받게 되면서 부천송내고 전학은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이들은 함께 군대를 갈 만큼 돈독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현재 부천에서 ‘족구 투윈’을 개원해 족구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 JOKGU2WIN=23회 문체부장관기 족구 4

 

족구트윈은 ‘족구의 대중화 및 세계화’란 취지를 둔 보급단체이며, ‘일부 청소년에겐 무료 강습하고 성인회원들에겐 회비 받고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


처음엔 ‘족구 트윈’으로 하고 싶었으나 LG트윈스가 상표권을 선점한 바람에 ‘다같이 이기자’란 취지로 ‘Too Win’으로 하게 됐다는 에피소드가 숨어있다. 


이들은 250만 명이 넘는 족구인들의 희망이며, 족구의 세계화와 비전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족구가 올림픽에 채택되는 그날까지 이들의 노력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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