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비트코인,업친데 덮친격..비트코인 세금 부과까지..‘최저가는 얼마?’

이초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5: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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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발언에 비트코인이 급락하고 하고 있는 가운데,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비트코인 광풍에 대해 경고했다.

옐런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온라인으로 주최한 '딜북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이 거래를 위한 메커니즘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나는 그것이 종종 불법적 금융행위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결제 방식이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은 어머어마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강한 자산이고, 매우 불안정하다는 점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나는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돌연 “비트코인 가격이 좀 비싸다”고 언급하자 급락하고 있다.

미국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2일(현지시간) 5만8135달러 최고치를 찍었다가 이내 4만8967달러로 떨어졌다. 15% 넘게 떨어진 것이다.

한국시간 23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5만2093달러로 회복했다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한편 정부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에도 오는 2022년 1월1일부터 세금을 매길 예정이다.

한 해에 250만원을 넘게 벌면 양도차익의 20%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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